삼성전자는 최신 기술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태블릿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14.6형과 12.6형 대화면을 갖춘 갤럭시탭 S12 울트라와 S12+는 최대 23시간의 긴 배터리 수명과 포토샵 앱 탑재로 생산성을 한층 끌어올린다. 이번 제품은 안드로이드 태블릿에서 처음으로 Adobe Photoshop을 지원하며, 이는 디자이너와 창작가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1일 삼성전자에서 공개된 갤럭시탭 S12 시리즈는 사용자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최신 갤럭시 AI를 대화면에 최적화하여 탑재하였다. 강력한 하드웨어와 결합된 이 AI 기술은 여러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데 있어 사용자에게 편리함과 효율성을 제공한다.
갤럭시탭 S12 울트라는 5.1mm의 얇고 가벼운 디자인으로도 복잡한 작업 처리를 뛰어나게 수행할 수 있으며, NPU 성능이 전작 대비 약 61% 향상된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동영상 시청과 필기 작업을 동시에 진행할 때도 끊김 없는 성능을 제공한다.
반면, 갤럭시탭 S12+는 전작 탭 S10+보다 얇고 가벼워진 디자인과 커진 12.6형 화면으로 사용성을 더욱 향상시켰으며, 이는 몰입감 있는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
김정현 삼성전자 MX사업부 부사장은 갤럭시탭 S12 시리즈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탐구하고 역량을 키우며 목표를 현실화하는 사용자들에게 제공되는 프리미엄 태블릿’임을 강조하였다. 그는 이 기기가 강력한 하드웨어와 최신 AI 기능을 결합하여 생산성의 새로운 정석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갤럭시탭 S12 울트라는 한 번 충전으로 동영상 재생 시 최대 23시간 사용 가능하며, 갤럭시탭 S12+는 21시간까지 지속된다. 이들 모두 45W 초고속 충전을 통해 약 95분 만에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할 수 있다.
이번 시리즈는 다이나믹 아몰레드 2X 디스플레이와 최대 1600니트 밝기를 지원하며, 환경 조건에 맞춰 실시간으로 화면 밝기를 조절하는 ‘비전 부스터’ 기능을 탑재하여 다양한 야외 환경에서도 명확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탭 S12 울트라는 14.6형 대화면으로 여러 자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갤럭시탭 S12+는 베젤이 줄어든 디자인과 함께 더 넓은 화면을 제공한다. 이들 모델은 멀티 윈도우 기능으로 최대 3개 영역으로 화면을 나눌 수 있어 여러 작업을 한 화면에서 동시 처리할 수 있다.
필기와 그림 작업에 특화된 육각형 디자인의 S펜은 자연스럽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노트 어시스트’ 기능을 활용해 쉽게 필기 내용을 요약할 수 있다.
갤럭시탭 S12 시리즈는 7일에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독일, 인도, 일본 등에서 출시되며, 그레이와 실버 색상의 5G 및 Wi-Fi 모델로 구입할 수 있다. 갤럭시탭 S12 울트라는 다양한 메모리와 스토리지 옵션을 제공하며, 가격은 세부 사양에 따라 189만 9700원에서 301만 8400원 사이로 설정되어 있다. 갤럭시탭 S12+는 154만9900원에서 206만9100원의 범위를 가진다.
이처럼 삼성전자의 최신 태블릿은 사용자 경험과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혁신 기능들로, 전문가와 일반 사용자 모두에게 새로운 기기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