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과학기술 혁신을 새롭게 이끌어가는 에스오에스랩은 최근 카카오 AI 돛 서밋 26 행사에서 회사 정지성 대표이사가 연사로 참여해 주목 받았다. 라이다 기술을 활용한 공간지능 솔루션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에스오에스랩은 지역에서 시작하여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한 경험과 체계적인 스케일업 전략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카카오 AI 돛은 2023년 초 카카오그룹이 주도하여 한국과학기술원(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의 협력 아래 설립된 민간-공공 파트너십 기구로, 2030년까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100개의 AI 창업팀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정 대표는 GIST 출신이자 코스닥 상장사 대표인 자신의 경력과 성장 과정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시작해 글로벌로: 피지컬 AI 시대, 기술 창업가의 스케일업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정 대표는 자신의 회사 경영 철학인 ‘회사는 대표가 꿈꾸는 만큼 성장한다’에 따라, 라이다 기술을 중심으로 한 연구 및 개발 활동에서 시작해 자율주행 및 로보틱스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 경험을 공개했다. 이러한 발전 과정 속에서 마주한 여러 선택의 어려움과 시행착오,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며 청중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코스닥 상장과 국제 시장 진출이라는 주요 이정표를 어떻게 달성하였는지, 그 과정에서의 결단력과 혁신적 접근 방식을 강조했다.
에스오에스랩은 이번 행사를 기업 간 네트워킹 활성화의 계기로 삼고자 한다. 카카오모빌리티, 구글, 아마존, 카카오AI, 리벨리온, 오픈AI 등 자율주행·모빌리티·AI 분야의 주요 기업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혁신적 아이디어를 지닌 창업가들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업체와 교류할 계기를 마련하였다. 에스오에스랩 대표 정은 이러한 교류를 통해 국내 창업 생태계가 활성화되고,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새로운 기업들이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정 대표는 ‘앞으로도 이러한 플랫폼을 활용하여 지역 기술 창업 생태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혁신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말을 마쳤다. 이러한 발언은 한국의 AI 및 창업 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과 민간·공공 부문 간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것이었다. 정 대표와 에스오에스랩의 이러한 적극적인 참여와 공유는 기술 혁신과 경제 발전을 위한 길을 열어주고 있음을 상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