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부터 시작되는 지스타 게임대회는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로서, 이번 해도 중국·일본·유럽의 대표적인 게임사들이 참가하여 글로벌 코리아의 게임 문화를 한층 더 활기차게 만들 것입니다. 이번 지스타는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되며, 5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다섯 번째로 열리는 이 대회는 국내외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아 끌고 있습니다. 지스타 조직위원회는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시 출품작과 부대 행사의 상세한 일정을 공개하였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 넷이즈·센추리게임즈와 일본 코에이 테스모 게임스·세가, 폴란드 CD 프로젝트 레드 등의 유명 게임사들이 공식 참가사로 명단에 올라 있습니다. 메인 행사장인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는 크래프톤·웹젠·구글플레이·팀42·호요버스 등의 회사들이 대형 부스를 구성하며 각각의 최신 게임 기술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난해 11월, 벡스코에서 개막한 지스타는 관람객들이 다양한 게임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행사로서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번 해도 그러한 모습을 확장하여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제2전시장에서는 글로벌 게임사들이 국내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층 더 높여 줄 것입니다. 일본의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세가는 각각 ‘와룡 2: 윙스 오브 엠버’와 ‘토탈 워: 워해머 40,000’을 현장에서 시연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CD 프로젝트 레드는 ‘더 위쳐 3’과 ‘사이버펑크 2077’의 특별 시연 및 현장 프로그램을 마련해 게임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제2전시장 부스를 활용하여 게임 콘텐츠가 접목된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는 e스포츠 행사 ‘OWCS 아시아 스테이지 3 그랜드 파이널’도 개최됩니다. OWCS(Overwatch Contenders Asia)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는 아시아 권역 공식 ‘오버워치’ e스포츠 대회로, 한국·일본·태평양 지역 예선을 통과한 최상위 8개 팀이 출전하여 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팀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됩니다. 이 대회는 게임 산업의 다양한 가능성과 e스포츠의 성장을 보여주며, 참가자와 관람객에게 독특하고 기억에 남을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처럼 다양한 게임사들과 행사의 진행은 지스타를 한국 내외에서 가장 매력적인 게임 대회 중 하나로 자리매김시켰습니다. 이번 5일간의 행사는 전 세계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게임 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함께 보여줄 전망입니다. 지스타 2025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글로벌 게임 문화를 형성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한 걸음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