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운영하는 티빙은 최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피해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사용자들의 신뢰를 크게 타격받았으며, 회사 측에서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보상 기간을 연장하는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티빙은 2023년 10월 29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보상 신청 기한을 이번 달 30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기간은 오는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후 11시 59분까지입니다. 이는 원래의 신청 마감 기한인 이번 달 30일을 넘어서 추가적으로 피해자들이 보상을 신청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 조치입니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이번 달 7일부터 30일까지만 신청 가능했던 티빙의 보상 프로그램은 더 많은 사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장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상 회원들은 ‘MY’ 메뉴에 접속하여 특별히 설계된 보상 신청 페이지에서 자신의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정보를 기입할 수 있습니다.
보상 내역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들은 이 중 하나를 선택하여 받아갈 수 있습니다: △해킹 및 피싱으로부터 보호하는 1년 무료 안심보험(최대 보장금액은 300만 원), △프리미엄 시청 기능을 4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권한, △티빙 포인트 50P(5000원 상당) 또는 △웨이브 광고형 스탠다드 계정의 1개월 이용권(5500원). 특히, 프리미엄 시청 기능에 대한 사용 기간은 원래는 12월 31일까지였으나, 내년 1월 31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이전 신청 기간 동안 이미 보상을 신청한 사용자들은 새롭게 연장된 기간에 추가적인 신청 또는 현재 선택한 보상 항목의 변경을 할 수 없습니다. 이용 가능한 기간 내에 사용되지 않은 보상은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보상 지급은 2023년 11월 4일 오전 10시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될 예정입니다. 티빙 대표는 “최근 발생한 사이버 침해로 인해 많은 사용자들에게 불편과 걱정을 드려 심심하니 용서를 구합니다.”라며 이어 “지난 안내 당시 보상 신청 기회를 놓친 회원들이 있음을 인식하고, 추가적인 연장 기간을 마련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티빙에게 크지만 중요한 교훈으로 다가오며, 사용자 정보 보호와 데이터 보안 강화를 위한 노력을 새롭게 진행해야 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줍니다. 회사는 이제 더욱 엄격한 보안 체계를 구축하고, 사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티빙은 미래에 재발 방지를 위한 보다 강력한 조치들을 계획 중에 있으며, 사용자들의 신뢰를 다시 쌓기 위해 모든 수단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