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번 주 일요일에 두 가지 혁신적인 제품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기로 하였다. ‘갤럭시 탭 S12 시리즈’와 ‘갤럭시 스마트태그3’는 모두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생산성과 안심감을 높이기 위해 설계된 최신 기술의 산물이다.
갤럭시 탭 S12 시리즈는 AI 기능을 강화하면서 대형 디스플레이와 휴대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갤럭시 탭 S12 울트라 모델은 단 5.1mm의 두께에도 불구하고 14.6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자랑하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3시간 동영상 재생 시간을 제공한다. 반면 갤럭시 탭 S12+는 휴대성을 중시하여 두께가 5.3mm이고 무게가 553g로, 최대 21시간의 동영상 재생 시간을 제공한다.
두 모델은 갤럭시 AI 기능을 포함하며, 상황에 따라 일정 등록이나 장소 저장을 안내하는 ‘나우 넛지’ 기능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개인화한다. 또한 S Pen으로 필기와 드로잉을 지원하여 창의적인 작업을 촉진한다. 이번 시리즈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에서 처음으로 ‘어도비 포토샵’을 탑재하였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갤럭시 탭 S12 울트라와 갤럭시 탭 S12+의 출고 가격은 메모리 및 저장 용량에 따라 189만9700원부터 301만8400원, 154만9900원부터 206만9100원 사이로 설정되었다.
갤럭시 스마트태그3는 위치 관리 기술의 새로운 표준을 세워냈다. 전작보다 크기와 무게를 줄이면서 배터리 사용 시간을 최대 790일까지 연장하여, 소지품과 반려동물의 위치 확인에 대한 안심감을 제공한다. 새로운 ‘컴퍼스 뷰’ 기능은 최대 60미터 거리 내에서 방향과 거리를 정확하게 안내하며, ‘내 근처 탐색’ 기능을 통해 위치 확인이 간단해졌다. 특히 iOS 호환성을 추가하여 아이폰 사용자들도 스마트태그3의 장점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제품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으로, 가격은 4만4000원에 판매된다.
스마트태그3는 다양한 액세서리와 함께 출시되어 사용자들이 자신의 필요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실리콘 케이스, 루프 케이스, 펫 네임택 케이스, 그리고 자전거용 케이스 등 5가지 다양한 액세서리들은 각각의 사용 목적에 따라 설계되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정호진은 이번 출시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 갤럭시 탭 S12 시리즈와 위치 확인으로 안심감을 제공하는 스마트태그3로, 사용자들의 일상에서 편리함과 안정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삼성 AI 구독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갤럭시 생태계의 가치를 한 몫할 수 있기를 바라며, 사용자들이 새로운 제품 경험을 통해 더 나은 일상생활을 이끌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삼성전자는 계속해서 사용자들의 필요에 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 개발로 시장에서의 지위를 유지하며,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하는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