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시리즈는 지난 7월에 이어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만화 ‘도쿄 리벤저스’의 모든 단행본을 2주간 전권 무료로 공개한다는 발표로 팬들 사이에 큰 기대감을 샀습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이전 ‘블리치’와 ‘나루토’의 성공적인 무료 공개 이벤트를 계승하는 것으로, 네이버시리즈가 지속적으로 팬층을 확대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도쿄 리벤저스’는 주인공 하나가키 타케미치가 과거로 돌아가 연인과 동료들의 비극적인 미래를 바꾸기 위해 불량 조직 ‘도쿄 만지회’와 맞서는 스릴 넘치는 타임슬립 액션 만화입니다. 이 만화는 독자들에게 시간 여행의 가능성과 그로 인한 복잡한 감정적, 윤리적 딜레마를 느끼게 하며 깊은 공감을 자아냅니다.
네이버웹툰의 앱 내에서 이용자는 작품 페이지의 ‘선물받기’ 버튼을 눌러 전권 이용권을 받을 수 있으며, 발급된 이용권은 24시간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계정 당 한 번만 제공되므로 이용자들은 책임감 있게 전권을 탐색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료 이용권과 함께 제공된 ‘전권무료 챌린지’는 독자들이 읽은 권수에 따라 작품의 주요 장면을 감상하고 기록할 수 있는 흥미로운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팬들은 자신만의 감상을 남기고 인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음 달 12일까지는 전권 할인 세트도 판매될 예정입니다.
오프라인 이벤트로는 ‘2호선 루프 챌린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이벤트는 만화의 타임리프 설정을 활용하여 서울 지하철 2호선의 순환 구조를 연결한 게임입니다. 오는 11일까지 홍대입구, 신촌, 성수, 삼성, 강남 등 5개 역 인근에 설치된 도쿄 리벤저스 옥외광고를 찾아 이동하면 추첨을 통해 네이버웹툰 쿠키가 지급됩니다. 서울 성수동에는 만화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은 도쿄 리벤저스 테마 팝업카페도 운영되어 있습니다.
네이버시리즈가 지난 7월에 ‘블리치’와 ‘나루토’의 단행본 전권을 무료로 공개한 프로모션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특히, 블리치의 독자 수는 같은 기간보다 약 665배 증가하였고, 나루토는 약 200배 증가했다는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들은 네이버시리즈의 전략적 프로모션 활동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만화 팬층에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고 있음을 입증해 줍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도쿄 리벤저스’ 전권 무료 공개는 네이버시리즈가 만화 문화와 디지털 콘텐츠의 경계를 넓혀갈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고자 하는 의도를 강력히 드러냅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팬들에게 만화의 세계에 더 깊이 몰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며, 네이버시리즈 자체도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