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혁신과 디지털 변혁이 가속화되는 오늘날,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삼성SDS와 LG CNS가 각각 전 세계적인 투자사와 손잡고 AI 기술과 인프라를 확장하는 중입니다. 이들은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 KKR 및 제너럴 애틀랜틱과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 시장에서 더욱 강력한 입지를 다져가고 있습니다.
삼성SDS는 KKR이라는 세계적인 사모펀드 운용사와 4월 전략적 협력을 맺고, 신규 자금 1조2천억원을 조달했습니다. 이를 통해 AI 인프라, 피지컬 AI, 스테이블코인 등의 신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삼성SDS는 M&A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KKR과 6년 동안 협력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활용하여 더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총 1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하여, 삼성그룹과 다른 주요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LG CNS 역시 미국의 제너럴 애틀랜틱과 지난달 말 공동 투자 협약을 체결하면서 AI 인프라와 기술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양사는 우수한 엔터프라이즈 AI 및 소프트웨어 기업을 공동으로 발굴하며, 이들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라이선스 및 구독 모델을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LG CNS는 전통적인 IT서비스와 AI 서비스를 병합하여, 안정적인 매출과 사업 다변화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AI 에이전트의 확산으로 기업용 소프트웨어(SW)는 더욱 중요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AI가 기업 환경에서 정확하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해당 업무와 데이터, 보안·규제 요건과의 연계가 필수적입니다. LG CNS는 이러한 맥락 속에서 기업용 SW를 강화할 계획이며, 제너럴 애틀랜틱은 앞서 에어비앤비 및 듀오링고 등에 투자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삼성SDS와 LG CNS는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 투자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중입니다. 삼성SDS는 2031년까지 AI 인프라에 최대 5조원, M&A에 4조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LG CNS 역시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미래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협력은 AI 관련 인프라와 기술 분야에서 한국의 산업력을 강화할 것이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중요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