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자체 디지털 통신 서비스 ‘에어’가 출시 1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큰 충격을 준다.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특가 요금제와 함께 경품 이벤트도 진행되어, 사용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SK텔레콤은 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에어’ 출시 1주년 특가 요금제와 경품 이벤트를 발표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에어 X’와 ‘에어 100GB’ 요금제를 12개월간 월 10,000원대로 이용할 수 있게 한다.
특히 무제한 데이터 전화 요금제인 에어 X는 일반 가입 시 월정액 58,000원이지만, 프로모션 기간 동안은 신규 가입자에게 월 19,999원으로 제공된다. 또한, ‘에어 100GB’ 요금제는 월정액 47,000원에서 월 11,111원으로 감소하며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의 특별한 매력 중 하나는 에어 X 가입자가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디지털 콘텐츠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려는 SKT의 전략적인 시도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특가 요금제를 신규 가입하는 고객들은 에어팟과 네이버페이 포인트, 그리고 케이크 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러한 경품 행사는 사용자들에게 추가적인 가치를 제공하며, 에어 서비스의 매력을 한층 더 증대시킨다.
기존 고객들도 또한 이번 1주년 행사에서 배제되지 않는다. ‘에어 아카이브: 이어 원’ 이벤트를 통해 가입 후의 걸음 수와 누적 포인트, 총 사용 포인트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10월 활동 기록이 전월 대비 증가한 고객들에게는 최대 4,000포인트를 지급한다.
SKT 에어는 자체 단말 장비 이용자를 위해 가입부터 서비스 이용까지 모두 앱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한 디지털 통신 서비스이다. 6개의 다양한 요금제와 로밍, 보안 등의 핵심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한다.
에어는 출시 후 단 100일 만인 올해 1월 앱 회원수가 10만 명을 넘었으며, 그 당시 회선 가입자의 90%가 20~40대였다. 더욱이 eSIM 사용자가 절반 이상으로 나타나는 등, 젊은 세대에게 크게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달 말 기준 회원수는 20만 명을 넘어섰으며, SKT 에어의 급속한 성장과 시장 진출력을 입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