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기술 부문에서 급격한 성장을 경험하고 있는 LG CNS는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사 제너럴 애틀랜틱과 손잡고 새로운 자산 확보 및 글로벌 사업 확장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공동 기술 투자는 SW와 AI 분야의 혁신적인 기업 발굴에 집중할 것이다.
미국 뉴욕에서 지난달 24일, LG CNS와 제너럴 애틀랜틱은 공동 투자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면서 이번 협력의 시작을 알렸다. 현신균 LG CNS 사장과 마틴 에스코바리 제너럴 애틀랜틱 공동 사장이 함께 체결식에 참석하여, 두 기업의 힘이 합쳐져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새로운 높이를 탐색할 것임을 알렸다.
본 공동 파트너십은 SW와 AI 기술을 중심으로 한 엔터프라이즈 기업에 대한 투자 가능성을 검토하고, 구체적인 투자 규모는 후속 조사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두 회사가 공동으로 발굴할 기업은 주로 제조, 금융, 물류 및 에너지 산업의 핵심 업무를 지원하는 기술을 갖춘 기업이 될 것이다.
엔터프라이즈 기술은 LG CNS에게 중요한 성장 플랫폼이다. 이 분야의 SW와 AI는 산업 내 핵심 업무를 지원하는 데 필수적이며, LG CNS는 현재 IT 서비스 및 AI 전환(AI 전환) 사업에 이러한 기술을 추가하려고 한다. 제너럴 애틀랜틱은 1300억 달러(약 175조 원)의 운용 자산을 보유한 글로벌 투자사로, 전 세계 20개국에서 9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LG CNS는 이와 제너럴 애틀랜틱의 강력한 투자 경험을 결합하여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기술 기업 발굴에 도전할 계획이다.
LG CNS는 자사의 AI 전환(AI 전환) 사업 능력과 제너럴 애틀랜틱의 투자 경험을 결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존 IT 서비스와 연계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IP(지적 재산권) 보유 SW 자산을 확보함으로써 라이센스 및 구독과 같은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 북미를 중심으로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까지 고객 접점 확대가 계획되어 있다.
에이전틱 AI의 확산은 엔터프라이즈 SW의 전략적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요인으로 꼽혔다. 기업 내부 업무와 데이터를 활용하여 판단하고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핵심 업무 시스템과 데이터를 관리하는 기업 SW와 연계가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현신균 LG CNS 사장은 “기업의 핵심 업무와 데이터를 다루는 엔터프라이즈 SW 선제적 확보는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그리고 “제너럴 애틀랜틱과 함께 핵심 사업 기반을 확보하고, 이를 LG CNS의 AI 전환 역량과 결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 CNS는 글로벌 AI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해외 사업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오픈AI, 팔란티어 및 앤트로픽 등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한편,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 지역에서 금융 디지털 전환(DX)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LG CNS는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기술 시장에서 더욱 중추적인 위치를 잡으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