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개혁 목적은 복수가 아니라”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이 강조되었다. 대통령은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비판을 반박하며, 검사 출신을 이유로 전문가를 배제하는 것이 곤란하다고 주장했다. 2026년 9월 17일 서울 종로구에서 사무실 업무를 시작한 김지용 후보자는 여러 정치적, 법률적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
이 대통령은 검사 출신을 이유로 전수기관에서 임명되어서는 안 되는 것처럼 보이는 입장에 반박했으며, 국가의 중요 수사 기구인 중대범죄수사청을 망치지 않도록 전문성 있는 인재를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친윤석열 검찰장에 대한 비판이 허위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사실과 거리가 멀거나 터무니없는 주장으로 판명되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은 검찰 개혁의 본질이 복수를 위한 것이 아님을 강조하며, 정치적 악용을 방지하기 위해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방안에 주력하고 있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이러한 개혁은 특정 개인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국가 전체의 이익을 위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지용 후보자의 임명 과정에 대해서는 독립적인 추천위원회가 4명의 후보를 제시하고, 행정안전부 장관이 김 후보자를 추천하여 이후 협의를 거쳐 최종 선택된 것임을 설명했다. 대통령은 남은 3명의 후보 중 누구가 가장 적합한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고민과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입장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 개혁의 본질을 재확인하며, 전문성 있는 인재를 중심으로 국가 안전과 법치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이는 검사 출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해소하고, 전문성 중심의 수사 기구 구성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