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최근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과 한국전기연구원(KERI)의 새로운 지도부를 선임하는 중요한 발표를 했다. 이번 임명은 각 연구원의 미래 방향성을 결정짓는 열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KAERI에서는 정우식 세종대학교 양자원자력공학과 교수가 새로운 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정 교수는 최신의 양자테크놀러지와 그것이 에너지 분야에 미칠 영향에 대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연구실은 양자컴퓨팅과 원자력 기술의 결합을 탐구하는데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정 교수는 KAERI가 글로벌 에너지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어떠한 혁신적인 연구를 펼칠 수 있을지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 교수의 임기는 2023년 10월 29일부터 시작하여 세 년 동안 지속될 예정이다. 그의 목표 중 하나는 KAERI 내에서 다학제적 연구 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더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과학기술 발전을 도모하려는 계획을 밝혔다. 정 교수 자신도 “KAERI가 세계 최전선에서 활약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기를 바라며, 우리의 연구 결과가 사회에 직접적인 혜택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ERI에서는 강상희 명지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교수가 원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강 교수는 주로 에너지 저장 기술과 전력 공급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에 몰두해왔고, 이러한 경험은 KERI가 직면한 새로운 도전들을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 교수는 특히 전기 자동차와 그 배터리 기술의 발전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 분야에서 KERI가 세계적인 리더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강 교수 역시 임기는 2023년 10월 29일부터 시작하여 세 년 동안 이어질 예정이며, 그의 리더십 하에 KERI는 에너지 효율성 개선과 지속 가능한 발전 기술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KERI가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강 교수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KAERI와 KERI의 신임 원장 임명은 두 연구원이 과학·기술 혁신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국가적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우식과 강상희 두 학자의 리더십 아래, 각 연구원은 세계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사회에 혁신적인 기술을 제공하는 길을 열 것이다. 이들 새로운 지도자들의 노력으로 한국 과학·기술 분야는 더욱 강건한 발판 위에 서게 될 것이며, 그 결과는 국가 경제와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