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AI 생태계 강화, 세계 3대 강국으로의 입지 다짐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최근 국회에서 열린 과기정통부 국정감사 기자 회견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개발 사업의 계속 추진과 함께 새로운 사이버 안보 대응을 위한 ‘프론티어 AI’ 개발 사업 추가를 재확인하였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경쟁력을 한 단계 뛰어넘기 위한 중대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평가됩니다.

독파모 사업은 이미 2차 평가를 마치고 3차 개발 과정에 진입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분야에서 세계 3위 국가의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배 부총리는 독파모 사업에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모두 참여하고 있어 AI 생태계 구축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배 부총리는 독파모 사업이 현재 글로벌 수준에서 중위점에 서 있으나, 3차 개발 과정을 통해 오픈웨이트 모델 수준의 AI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인공지능 모델의 학습 매개변수를 공개하여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크게 높이는 방식입니다.

독파모 사업과 별도로 추진될 프론티어 AI 사업은 4조7천억원 규모의 예산으로 구상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 정부가 발표한 슈퍼인텔리전스를 비롯하여 글로벌 AI 기술의 진화 속도가 가속화된 배경 하에 필요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사이버 안보와 인류의 난제 해결에 있어서 새로운 계획으로 프론티어 AI는 기존 독파모 수준의 한계를 넘어선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배 부총리는 정부 당국과의 다양한 논의 과정을 통해 현재 독파모 수준으로는 산업 및 공공 분야에서 요구되는 AI 수준에 도달하기 어려운 것으로 판단하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프론티어 AI를 통해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고자 합니다.

이와 같은 전략적 노력들은 이미 세계 주요 국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AI 발전 속도는 글로벌 협력의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고 배 부총리는 강조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국가적 목표를 넘어 세계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중요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평가됩니다.

이와 함께 배 부총리는 AI와 과학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국가로의 도약을 위한 3대 큰 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는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반도체를 포함하는 메가 프로젝트, 소형모듈원전(SMR), 핵융합,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등 7대 분야의 육성, 그리고 청년 인재와 지역 성장을 통한 미래 성장 엔진 구축입니다. 이러한 방향성은 과학기술 발전의 최전선에서 대한민국이 성장과 혁신의 길을 열어가는 중요한 전략적 기반을 제공합니다.

배 부총리는 앞으로도 AI와 과학기술 발전을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 최전선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의 혁신 동력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단을 밝혔습니다. 이러한 전략적 방향성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경쟁에서 더욱 강력한 입지를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Jung Hyun-woo

    뉴스짱 편집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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