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030200)는 최근 그의 주요 서비스 플랫폼인 ‘마이케이티’ 앱을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며 고객 경험의 AX(인공지능 전환)에 대한 커밋먼트를 강화했다. 이번 리뉴얼은 29일 발표된 바와 같이 편리성과 개별 고객의 필요에 맞춘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으로 크게 업그레이드되었다.
KT는 이번 ‘마이케이티’ 앱 리뉴얼의 핵심 목적에 대해 고객들이 서비스를 찾거나 상담을 기다리는 불편함을 줄이고, 개인화된 혜택과 필요한 서비스를 즉시 제안하는 방식으로 고객 경험의 AX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와 혜택을 더욱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며, 서비스를 찾기 위한 시간과 노력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번 리뉴얼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앱의 홈 및 혜택 화면 최상단에 새롭게 도입된 개인화 메시지 영역이다. 이 영역은 고객들이 보유하고 있는 상품, 멤버십 정보 등을 기반으로 필요한 혜택을 미리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과거에는 고객들이 직접 혜택을 찾아야 했지만, 이제 KT의 AI 기술을 활용하여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고 놓치지 않도록 지원한다.
또한, 마이케이티 앱에는 고객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AI 에이전트 ‘마이 AI’가 전면 배치되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주요 서비스 영역별로 추천된 질문을 선택하거나 자유롭게 문의하여 요금제, 멤버십, 혜택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마이 AI’는 14개의 특화된 AI 에이전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은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한다.
KT는 이러한 변화를 기념하여 10월 12일부터 31일까지 고객 체험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고객들은 AI 추천 발화와 답변 기능을 실제 경험할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갤럭시Z폴드8 및 갤럭시워치9과 같은 상품을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받는다.
KT 커스터머부문 부사장인 박현진은 “이번 마이케이티 앱의 리뉴얼은 고객들이 느끼는 서비스 이용 중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필요한 혜택과 AI 서비스를 즉시 제공하는 데 집중되었다”며 “앞으로도 AI와 통신 업계에서의 경쟁력을 결합하여 고객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고 AX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T는 이러한 변화를 통해 AI 기술의 활용이 고객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을 증대시키며, 더욱 개인화된 경험 제공으로 앞서 나가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