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의 세계”는 카카오게임즈와 슈퍼캣이 공동 개발한 기대작으로, MMORPG 장르에 새로운 맛을 더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 게임은 네이버 웹소설 및 웹툰인 ‘멸귀 수도전’의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하여, 전통 한국 정서와 현대적인 게임 요소를 섬세하게 조화시켜 구현한 작품이다.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의 결합은 그래픽 디자인에서 혁신적인 시도로 평가받고 있으며, 게임 내 세계관을 특별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이번 사전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는 그동안 많은 관심을 받아 왔던 게임의 출시 전 최초의 공개적인 대면 기회였다. 카카오게임즈는 10월 8일 오전 11시에 정식 출시를 예정하고 있으며, 이에 앞서 열린 이벤트의 인기가 높았음을 입증했다. 지난 22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 첫 번째 캐릭터명 선점은 단 1시간 만에 참여자들로 인해 마감되었다. 더욱이, 이튿날 오전 11시에 열린 두 번째 선점도 약 5시간 만에 종료되는 등 예상을 훨씬 넘어선 수요를 보였다. 이에 카카오게임즈는 사용자들의 대규모 참여에 대응하기 위해 서버 용량을 추가로 확충하였다.
이번 사전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통해 카카오게임즈는 게임의 주요 시스템과 개발진의 비전을 사용자들에게 더 깊이 전달하고자 하였다. 18일에 열린 라이브 시연회에서는 의복과 탈것에 성장 관련 능력치가 적용되지 않는 게임 내 시스템 구성과 ‘금전’을 활용하는 방식 등 주요 메커니즘이 공개되었다.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멤버십 이용 기간도 28일에서 30일로 증가시키는 등 게임 내 경험을 보다 풍성하게 만드는 노력이 나타났다.
사전등록은 현재 진행 중이며, 참여자에게는 게임 내 의상인 ‘갓’ 4종 가운데 하나가 제공될 예정이다. 더불어 친구 초대 등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24K 순금 도깨비 방망이’와 같은 특별 아이템들을 받아보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게임 출시를 통해 MMORPG 장르에 새로운 돌파구를 열고자 하며, 한국 전통과 현대적 요소를 섬세하게 조화시킨 ‘도깨비의 세계’가 많은 사용자들에게 사랑받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