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 회사 넥슨은 PvPvE 타입의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 ‘아크 레이더스’에 대한 가장 광범위한 업데이트를 발표하였다. 이번 10월 8일 적용 예정인 업데이트 ‘얼어붙은 산길’은 게임의 세계관과 재미를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 김정욱)은 이번 업데이트에서 신규 지역 ‘펜돌라 고개’를 소개하며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탐험과 전투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지역은 ‘러스트 벨트’ 북부 산맥 너머, 오래된 이탈리아 마을과 ‘엑소더스 프로젝트’의 운송 거점이 자리한 설원 지대에 위치하고 있다. 개방 공간과 좁은 통로가 복합적으로 배열된 이 지형에서는 쓰러진 거대 아크 ‘엠퍼러’의 잔해와 강력한 한파인 ‘급속 동결’이 발생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또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약속하고 있다. 아크 세력의 대형 함선 ‘프리깃’에 직접 침입해 내부를 탐색하며 복잡한 퍼즐과 강력한 적들을 돌파하는 고난도 콘텐츠가 등장한다. 이 과정에서 플레이어들은 고가치 전리품을 얻을 기회를 가질 것이다.
새로운 아크 세력의 일원으로서, ‘불리’, ‘스컬커’, ‘히드라’ 등 3개의 다양한 특성을 지닌 신규 아크가 추가될 예정이다. 게임 내에서 아크와 레이더의 성장 및 커스터마이징을 확장하는 ‘전초 기지’라는 새로운 거점과, 상위 단계의 무기 개조를 지원하는 ‘연구 스테이션’도 도입되어 플레이어들에게 다양한 전략적 선택을 제공할 것이다.
이 외에도 신규 무기 2종과 이동 방식을 확장하는 ‘그래플링 훅’, 인게임 촬영 기능을 지원하는 ‘카메라’ 등 다양한 게임플레이 아이템이 추가될 예정이다. 스킬트리 개편과 같은 여러 가지 개선 사항들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진행되어 게임의 다양성을 한층 더 깊게 만든다.
넥슨은 이 와중에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일시적으로 PvE 매치메이킹을 통해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에 대한 사용자의 수요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PvPvE와는 달리, 사용자 간 공격이 제한된 PvE 매칭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플레이어들은 아크와의 교전과 탐험, 협동 플레이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넥슨은 ‘얼어붙은 산길’ 업데이트를 통해 ‘아크 레이더스’의 게임 세계를 확장하고, 사용자들에게 더욱 다채롭고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업데이트는 팬들 사이에서 큰 기대감을 자아내며 게임의 발전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