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후보자, 중소기업 수출 증대를 위한 새로운 전략 강구

“중기부의 여러 상생 협력 제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행력이 부족하다”는 문제를 지적하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인 이소영은 2026년 9월 15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수출 호재 흐름에 포함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소영 후보자는 “수출 증가세와 함께 중소기업의 수출 비중이 17%에서 12%로 줄어드는 낙수 효과를 경험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드러냈습니다.

이는 최근 소상공인 체감경지 지표가 개선되었다는 점과 대조적입니다. 그러나 이소영 후보자는 실제 현장에서는 이런 개선에도 불구하고 ‘부족하다’는 인식이 깊게 자리잡고 있다며, 중기부의 상생협력 제도가 강제성과 효과성 있는 수단을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상생지수 발표 등 간접적인 방식만으로 운영되어, 이행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는 분석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박희승 의원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와 불공정 계약 관행에 대한 문제를 언급하는 발언에 대해 이소영 후보자는 ‘혼자만의 고민’이 아닌 다른 관계 부처 장관들과 함께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소영 후보자가 강조한 바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수출 비중 증대는 단순히 제도적 개선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으며,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중기부의 전략이 단순한 제도적 적용에 그치지 않고, 현실적인 도전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소영 후보자는 중소벤처기업 부문의 성장을 위해 더욱 포괄적이고 실질적인 정책 수립 및 실행에 주력할 의지를 보여주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글로벌 시장에서 발언하고 자리 잡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앞세우는 것이 필수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Lim Do-yun

    뉴스짱 편집부 기자입니다.

    관련 글

    청년창업사관학교 폐지 결정에 대한 반성과 계획

    2023년 9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인 이소영은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참석하면서 중요한 발언을 했다. 그녀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사업의 폐지 결정을 공식적으로 밝혔으며, 이를 뒷받침하는 주요 데이터와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후보자, ‘노란봉투법 과장된 비판에 반발’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노동조합과 관련된 법률 개정에 대한 논란에 주목받았다. 이 후보자는 ‘노란봉투법이라 불리는 개정 노동조합법 때문에 한국 경제가 망할 것’이라는 의견을 과장되었다고 반박하였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놓친 소식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기념 카카오맵, 전용 지도 서비스로 축제 경험 개선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기념 카카오맵, 전용 지도 서비스로 축제 경험 개선

    웹젠, ‘디펜스 게임의 폭군’ 시리즈 최신작 미니 튜토리얼 포함 체험판을 지스타 2026에서 선보입니다.

    웹젠, ‘디펜스 게임의 폭군’ 시리즈 최신작 미니 튜토리얼 포함 체험판을 지스타 2026에서 선보입니다.

    KT가 ‘모두의 AI’ 컨소시엄을 출범, 10월에 베타 서비스 발표

    KT가 ‘모두의 AI’ 컨소시엄을 출범, 10월에 베타 서비스 발표

    반도체 신화 만든 인물, KAIST 새로운 지평을 열다 – 권오현 전 삼성전자 회장이 이사장으로 임명

    반도체 신화 만든 인물, KAIST 새로운 지평을 열다 – 권오현 전 삼성전자 회장이 이사장으로 임명

    청년창업사관학교 폐지 결정에 대한 반성과 계획

    청년창업사관학교 폐지 결정에 대한 반성과 계획

    이소영 후보자, 주52시간 획일적 규제에 도전: 현대 일의 체계와의 불일치 강조

    이소영 후보자, 주52시간 획일적 규제에 도전: 현대 일의 체계와의 불일치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