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기자, 서울=뉴시스. 웹젠은 최신 신작 게임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라스트 스테이지’를 지스타 2026에서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이 게임은 원작인 네이버웹툰 시리즈를 바탕으로 하며, 약 15분 분량의 체험 버전을 통해 전략적 전투와 세계관을 다시 한번 소개합니다. 자회사인 웹젠크레빅스가 개발 중이며, 이번 공개는 게임의 매력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디펜스 게임의 폭군 시리즈는 원작 소설과 웹툰에서 시작되어 방대한 팬층을 형성해 왔습니다. 이번에 웹젠은 ‘라스트 스테이지’를 통해 새로운 이야기와 여러 등장인물의 에피소드, 그리고 캐릭터 간 관계를 추가하여 더욱 심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웹젠크레빅스는 언리얼엔진5 기반의 3D 그래픽과 수작업 픽셀아트인 ‘디오라마 픽셀아트’를 결합하여, 원작의 분위기를 충실히 재현하고 있습니다. 3D 배경은 입체감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각 캐릭터들은 한 픽셀씩 수작업으로 제작되어 세심한 디테일을 자랑합니다.
게임의 진행 구조 역시 원작의 ‘탐사-방어전-영지 경영’과 같은 틀에서 파티 조합과 전술 운영에 초점을 맞추어 재구성되었습니다. 이용자들은 탱커, 딜러 등 다양한 역할의 캐릭터를 배치하고 직접 지휘하여 전장에서 승리를 추구합니다. 게임 내 각 캐릭터에 대응하는 독특한 능력과 전략은 이용자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게임을 체험하게 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웹젠은 지스타에서 플레이어들에게 튜토리얼을 포함해 약 15분 동안의 체험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실제 게임 콘텐츠와 범위를 확인하고, 시연 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웹젠은 지스타에서의 첫 공개 후 이용자들로부터 받는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성을 보완하고, 2027년에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디펜스 게임의 폭군: 라스트 스테이지’는 웹젠과 웹젠크레빅스가 공동으로 기여한 작업의 결과물로, 시리즈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새로운 열정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작에서는 볼 수 없던 이야기와 게임 플레이의 신선함은 새롭게 시리즈에 몰입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확실한 매력을 제공할 것입니다. 웹젠크레빅스는 지스타를 통해 게임의 미래적 방향성과 잠재력을 선보이며, 이용자들에게 다가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