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미국과 멕시코를 방문한 후, ‘안보·투자·경제’ 분야에서 중요한 성과를 이뤘습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30분간의 비공식 회담은 두 나라 간 핵심 안보 문제들을 다루는 중요한 순간이었습니다.
5박7일 동안 진행된 이 순방에서 대통령은 미국에서 트럼프와 만나 협력 방침을 모색하였고, 멕시코를 방문하여 경제협력 확대에 기여했습니다. 이번 순방의 중심이 되었던 대미 회담은 트럼프와의 30분간의 비공식 만남을 포함, ‘깜짝 회담’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회담에서는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연료 문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의 환수 등이 논의되었습니다.
지난 22일 저녁 리셉션 중 일부 시간을 할애해 트럼프와 진행된 이 회담은 한미 관계에서 전작권 환수에 대한 논의가 처음으로 양정상 차원에서 이루어진 사례였습니다. 국가안보실장 위성락은 “우리 쪽에서 설명을 많이 해 트럼프 대통령도 많은 이해를 하게 됐다”며 “조건 충족 후 가능한 빨리 협의를 마무리하는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외에 대통령은 월가에서 1년 만에 다시 투자자들과 만나 ‘대한민국 투자서밋 2026’을 개최했습니다. 이곳에서는 해외 투자자들에게 한국의 경제 활성화 방안, 외환시장의 24시간 거래체계 전환 및 3대 메가프로젝트 등을 소개하며 “첨단산업 대도약에 동참해 주시길” 요청했습니다. 이번 서밋에서 래리 핑크는 한국이 AI를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강력한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멕시코 방문에서 대통령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만나 경제, 금융, 교육, 문화, 관광, 개발, 세관 7개 분야에 대한 협력 MOU를 체결하며 양국간의 유대강화를 표시했습니다. AI 협력선언도 채택되었고, 이번 방문은 대통령이 중남미 주요 국가들을 모두 방문한 것으로 남았습니다.
이 순방의 결과는 한국의 국제적 입지를 높이고, 경제적 투자 확장과 안보 협력 증진에 기여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양국 간의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며 미래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길을 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