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지난 몇 일 동안 국경 부근에서 폭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진 ‘수지 반보병 지뢰’의 발견입니다. 이 지뢰는 목함지뢰와 형태가 비슷하지만, 6·25 전쟁 이후 북한이 생산해 온 플라스틱 대보병 지뢰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폭발 사건 후 수색 작전 중 발견된 이 지뢰는 매설된 것인지 유실된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게 했습니다.\n\n\U0001F464 김덕훈 기자가 전하는 바에 따르면, 폭발 사건의 장소에서는 아군 지뢰와 같은 철제 파편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폭약 TNT와 갈색 이물질이 검출되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결과는 해당 지뢰가 북한 제작임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하는 증거라고 합니다.\n\n\U0001F464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 양진혁은 이러한 지뢰의 특징과 현재 발견된 매설 지뢰 간 유사점을 설명했습니다. 플라스틱 재질로 제작된 수지 반보병 지뢰는 1960년대 후반부터 북한에서 생산되어 군사분계선 일대에 매설해 왔다고 합니다. 이러한 지뢰들은 낮은 살상 반경과 갈색 이물질로 인해 아군 제작이 아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n\n\U0001F3C5 폭발 후 현장에서는 지뢰 탐지 요원들이 철수 과정에서 불과 1m 거리에 위치해 있는 매설된 지뢰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는 해당 지역의 안전성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제기하며, 군은 현재 폭발 지점에서 나타난 두 개의 미폭발 지뢰가 인위적으로 매설된 것인지 아니면 우연히 유실된 것인지 조사 중입니다. 현장 증거와 관찰에 따르면, 이들 지뢰는 매설된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n\n\U0001F3C5 이러한 상황은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 의혹을 제기할 수 있는 중대한 사건입니다. 군은 추가적인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현장에 접근하여 미폭발 지뢰와 관련된 모든 잔해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종 결론을 내리기 전까지는 여러 가지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n\n\U0001F464 이 보도는 KBS 뉴스의 김덕훈 기자에 의해 제공되었습니다. 그리고 강승혁 촬영기자와 송화인 편집진이 함께 작업한 이 보도는 합동참모본부로부터의 화면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국민 여러분은 KBS 뉴스에서 이와 같은 중요한 사건에 대해 계속 알아갈 수 있으며, 추가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신다면 다양한 방법으로 연락할 수 있습니다.\n\n\U0001F4E7 KBS 뉴스는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전화: 02-781-1234, 4444; 이메일: [email protected]; 카카오톡 ‘KBS제보’ 검색 및 채널 추가가 가능하며, 유튜브와 네이버에서도 KBS 뉴스를 구독해 주세요.





